categorical sentence(정언 문장)
- 정언 - 시간, 공간, 사람의 제약이 없이 타당함.(반댓말:조건적, 제약됨)
- 문장 - 사고 형식
- 패러다임과는 달리 유통 기간이 없음.
- 전칭 = 전부 = 모두 (A, E)
- 특칭 = 일부 (일부만 가리키고 나머지는 아니다.) (I, O)
- 기호
- A I -> 긍정(AffIrmo)
- E O -> 부정(nEgO)
- 전칭, 특칭, 긍정, 부정의 기호
- A - 전칭 긍정
- I - 특칭 긍정
- E - 전칭 부정
- O - 특칭 부정
- A --- E
- 반대 관계
- 둘 다 거짓일 수 있음.
- 둘 다 참일 수는 없음.
- I --- O
- 소반대 관계
- 둘 다 참일수 있음.
- 둘 다 거짓일 수는 없음.
- A -
C, I - E
- A -
I, E - O
- A는 I를 필연적으로 함의함.
- 모든 인간은 죽는다.
- 이순신이 죽는 것은 필연적.
- E는 O를 필연적으로 함의함.
- 가장 한국적인 영화가 가장 세계적인 영화다. --임권택
- I는 A를 필연적으로 함의하지 않음. 참이 아님.
- non-logical(비논리적, 집합 분류상 속하지 않음), anti-logical(반논리적, 규칙에 위배, 가치 적재)
- 이 문장은 비논리적인 문장. 논리에 속하는 것이 아님.
- 한국적인 영화가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녔음을 이야기 함.
논증 - 추론의 타당성을 밝히는 학문
- 전제 ---> 결론
- 전제가 결론을 필연적으로 보증해 주면 연역 논증 --> 논리적 강제
- 전체가 결론을 신빙성있게 지지해 주면 귀납 논증 --> 경험적 문제
- 연역 논증
- 전제에 없는 것은 결론에 절대 있을 수 없다. --> 전제에 있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음.
- 결론에 있는 것은 이미 전제 안에 다 있었다. --> 전제 없었던 내용이 결론에 있어서는 안 된다.
- 예외는 절대 없다. 필연(= 항상 그렇다)적이다. 선택의 여지가 없다. 대안이 없다. all or nothing
- 귀납 추정
- 결론의 지지의 정도에 관한 것. 이순신 장군이 23전 23승 했다. 24번째는 승리할까? --> 승리할 것이다.
- 신뢰, 지지
- 필연이 배제됨.
- 귀납에서의 전제 - 지금까지 경험적으로 관찰된 사례들
- 결론에 새로운 사실이 출현할 수 있다. --> 경험적 일반화, 논리적 강제는 아님. 발견
- 0 < P < 1, 0이나 1이 될 수 없다.
귀류법(마침내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었다) ==> 간접증명
- 부정(대안 설정)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함.
- 필연을 부정하면 모순에 걸려듬. 그러므로 증명됨.
전건긍정(modus ponens)과 후건부정(modus tollens)
- 전건긍정(앞에 것만 긍정해 가라)
- 성립이 안되는 예
- P ⊃ Q
- Q
- ∴ P
- 비가오면 거리는 젖는다. 거리가 젖었다. 그러므로 비가 왔다.
- 후건부정
- 눈이 오면 교통이 마비될 것이다. 교통이 마비되지 않았다. 눈이 오지 않았다. (O)
- 눈이 오면 교통이 마비될 것이다. 눈이 오지 않았다. 교통이 마비되지 않았다.(X)
가설 삼단논법
- p라면 q다(p⊃q).
- q라면 r이다(q⊃r).
- 그러므로 p라면 r이 된다(p⊃r).
선언 삼단논법
- 제시된 두 가능성들 중에서 어느 하나를 제거함으로서 나머지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을
- p이거나 q이다.
- p가 아니다.
- 그러므로 q이다.
생략삼단논법
- 대전제의 생략(너무 뻔해서 생각함)
- 돈을 빌려줌. --> 당연히 갚는다는 대전제
- 예제
- 철수가 화났다. 왜냐하면 영희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기 때문이다.
- 대전제 : 빌려 간 돈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.
- 소전제 : 영희는 철수의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았다.
- 결론 : 철수는 영희에게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했는데 갚지 않아서 매우 화가 났다.